울쎄라, 써마지, 프로파운드, 그 다음은 ‘소프웨이브’
소프웨이브는 피부 중간층인 진피가 위치한 1.5mm 깊이에 피부와 일직선상을 유지하며 6~70도의 열에너지를 전달해 자극을 주기 때문에 콜라겐 재생 및 엘라스틴 촉진을 기대할 수 있다.
콜라겐 재생을 통해 피부층을 리모델링해 입가, 눈가, 목주름 등과 같은 얕은 주름 치료에 효과적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에너지 전달 – SUPERB기술 접목
타사 HIFU 레이저의 경우 타겟층에 동그란 열점(응고점)을 만들어 그 부위에 에너지를 전달한다.
소프웨이브는 SUPERB기술을 접목하여 피부와 수평으로 7개의 원기둥을 만들어 낸다.
시술자의 손 압력이나, 피부 굴곡에 따라 타켓층이 변동이 생기는 요소를 방지할 수 있어 피부진피부위에 균일하면서 정확하게 콜라겐 재생 유도가 가능하다.
타사 HIFU의 경우 1*1mm의 열점을 만들어 내지만, 소프웨이브는 7개의 열기둥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더 강하고 효과적인 에너지를 진피에 정확히 전달할 수 있다.
피부 속 콜라겐을 재생시키기 위해서는 타겟층에 정확히 에너지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리프팅 기기가 다양한 층을 목표로 하는 팁을 내세우는 반면, 소프웨이브는 심플하다. 정확히 1.5~2.0mm 깊이의 진피부위만을 타겟한다.
따라서 울쎄라와 같이 지방이 많은 부위나 볼륨감소에는 소프웨이브 효과가 떨어질지 모르나, 피부결, 잔주름, 탄력 등 얕은 잔주름과 체적인 탄력개선에는 소프웨이브만한 초음파레이저가 없다. 특히 소프웨이브는 피부가 얇은(지방이 많이 없는 부위) 부위인 입가, 눈가, 목주름에도 효과적이다.
울쎄라가 지방감소, 라인리프팅에 강자라고 불린다면, 소프웨이브는 얼굴전체의 탄력과 잔주름개선, 피부결 개선의 강자라 할 수 있다.
사람마다 피부 두께, 콜라겐, 지방 양 등이 다 다르고, 레이저별 특화된 기능이나 최적화된 부위에도 그 차이가 있다.
따라서 단독레이저 보다 복합레이저로 시술 효과를 더해주는 것이 좋다.
내 피부에 어떤 리프팅을 조합하느냐에 따라서 단 1회만으로 유지기간을 2배이상 늘릴 수 있다. 울쎄라로 얼굴라인을 정리하고, 소프웨이브로 피부전체의 탄력을 올려주고 잔주름을 개선한다면 피부 전층에 걸쳐 2중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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