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사·미세먼지는 피부의 ‘적’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봄철 피부 관리의 핵심은 ‘꼼꼼한 세안과 보습’이다.
메디컬 뷰티 브랜드 셀퓨전씨 자문단인 위드윈 피부과 이재봉 원장은
“피부에 미세먼지가 달라 붙으면 화장품이나 피지가 엉겨 붙어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외출 후 즉시 꼼꼼한 클렌징을 통해 각종 오염물질을 씻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세안이나 샤워 후에는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예민해지지 않게 해야 한다”고 전했다.
[참고] 부산일보 언론보도
셀퓨전씨 자문의로 활동하시는 압구정 위드윈피부과 이재봉원장님 인터뷰의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blog.naver.com/widwinclinic/220954069422